이웃을 영원히 질투하거나 미워하면서 살 수는 없다
25년간 일본 가요계의 아이콘으로 군림했다.
신문에 전면광고를 냈다.
페이스북을 통해 호소문을 공개했다.
오키나와현 지사의 사망소식을 듣고 올린 글이었다.
심은경, 강소라 주연의 영화 '써니'를 리메이크했다.